<윈텍 협찬 - 주한미국상공회의소 The 15th AMCHAM CEO servers' Night> - 협찬 품목 : 화장품냉장고 (WC-20CN, 2 EA) - 역대 최다 기업 CEO 참가, 암참 자선행사에서 웨이터로 변신 - 제 15회 ‘암참 CEO 서버스 나이트’ 성료 - 암참 역대 최대 수익 전액 장학금으로 기부 - 2019년 6월 13일 –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는 지난 6월 11일 화요일 오후 콘래드 서울에서 제 15회 ‘암참 CEO 서버스 나이트’ 자선행사를 개최했다. 암참 회원사 CEO 및 대표들 28명은 암참의 연례 자선행사를 위해 호텔 직원들에게 기본적인 서빙 교육을 받은 후, 일일 웨이터로 변신하여 초청한 자사 임직원과 손님들에게 저녁 식사와 음료를 서빙했다. 암참 산하 자선단체 미래의동반자재단은 2003년부터 매년 이 특별한 행사를 개최하여 전 수익금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조성해왔다. 올해 암참 CEO 서버스 나이트에는 총 28명의 CEO가 참석하여 암참 역사상 최대 참가자 및 수익금의 자선 행사로 기록되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올해 행사는 역대 암참의 모든 기록을 갱신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 한국에 독특한 모금 활동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암참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 행사를 통해 모은 약 7100만원의 수익금 (CEO 참가비 및 식사비)은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부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 암참 미래의동반자재단 미래의동반자재단은 국내 실업가정을 지원하고자 2000년 2월 설립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비영리 자선재단으로, 지금까지 실업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 제도, 직업교육훈련 지원프로그램, 그리고 인턴십 프로그램등 다양한 실업구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장학 사업의 경우 2000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3,300여명의 실업가정 대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하였으며 기업과 개인 차원의 후원인 모집에 힘쓰고 있다. 미래의동반자재단은 ‘즐거운 기부’ 라는 모토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선을 유도함으로써 보다 쉽게 기부문화가 한국사회에 정착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출처 : https://www.amchamkorea.org/bbs/board.php?bo_table=press&wr_id=115)